내용
1월말쯤 주문해서 사용중인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. 이제 막 따땃한 봄이지만 그래도 일교차있고 집에서도 썰렁할때 있는데 딱 좋은 것 같아요. 양면으로 활용가능한 점이 젤루 좋은것같네요. 쌀쌀할땐 폭신한 털~~쪽을 덮어주고 땀난다 싶으면 꽃무늬면으로 바꿔주고요~♡
그리고 상의 탈의하고 수유할때 내 소중한 어깨 덮어줄때 부들부들~~~감촉이 짱. 예전부터 후기쓰고 싶었으나 그럴수 없었는데 웹사이트 오픈하니 좋네요!! 축하해요!! 아 글구~짐 모바일서 작성중인데 사진첨부하고픈데 안 되네용^^ 참고해주세요.
작성자 MERRYBONBON
작성일 15.04.20
평점
봉봉블랭킷 엄청난 인기 아이템을 알아봐주셨네욤
부들부들 털 너무 보드랍죠? 지금은 많이 따스해지니 사용감이 없겠지만,
돌아오는 겨울시즌엔 우리 아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에욤
세탁을 잘해주셔야해욤
단독으로 망에넣어 세탁해주시고, 건조후엔 얇은 빗으로 털부분을 빗어주시면 보들보들 털로 변신해욤
우리아이들은 물론,어른들도 사용하기에 좋아요